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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FLAT

[LOT10] F156 Lounge Chair by Geoffrey Harcourt

[LOT10] F156 Lounge Chair by Geoffrey Har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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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생인 Geoffrey Harcourt는 미국으로 건너가 산업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았는데요. 유럽으로 돌아온 후 코펜하겐의 야콥 옌센 오피스에서 2년간 일하게 됩니다. 지금의 뱅앤올룹슨에게 미안한 말일 수 있는데요. 오디오 회사 '뱅앤 올룹슨'의 디자인 전성기는 야콥 옌센으로부터 시작하고 그로부터 끝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가 3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디자인한 뱅앤 올룹슨의 디자인은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흡입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빈티지 뱅앤 올룹슨 애호가라면 공감하실거예요!

제프리 하코트가 야콥 옌센으로부터 독립하여 본인의 디자인 오피스를 오픈한 1962년, 네덜란드의 가구 제조사 Artifort를 만나 드디어 디자이너로서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의자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그의 말처럼 앉으면 폭삭 안기게 되는 그의 의자 디자인들은 저희 오드플랫이 정말 애정을 담아 자주 소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의 정성을 담은 복원과정을 거친 피스 입니다. 매우 안락한 착석감을 자랑합니다.

• Designer: Geoffrey Harcourt
• Manufacturer: Artifort(Netherlands)
• Year: 1970s
• Dimension: W 68, D 73, H 94 , SH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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